압도적 지지로 성원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더욱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군민 뜻을 하늘처럼 받들어 섬기며, 늘 경청하고 공감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따끔한 질책과 쓴소리도 깊이 새기며,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의 마음을 얻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획기적인 변화와 중단없는 발전도 거듭 약속드립니다. 선거 과정에 말씀드렸던 공약들을 꼼꼼히 챙기면서 홍천, 횡성, 영월, 평창의 전성시대를 열겠습니다.약속은 꼭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국회의원 당선인 유상범 올림 -
존경하는 동해, 태백, 삼척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선 군민 여러분!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압도적인 성원과 변함없는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번 승리는 획기적이고 중단없는 지역발전을 염원하시는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더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선거운동기간 여러분을 만나면서 약속드렸던 일들, 손잡아 주시며 잘해달라고 부탁하셨던 말씀들, 모두 제 가슴속에 사명으로 깊이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삼척~영월 동서고속도로와 삼척~동해~강릉 간 철도 고속화 사업 예타 통과, 동해.삼척 수
이철규 국민의힘 후보가 3선 고지에 오르면서 그의 저력을 다시 입증했다. 이철규 후보는 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 한호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류성호 개혁신당 후보를 누르고 61.86%(7만5546표)의 득표율을 얻으며 도내 8개 선거구 중 첫 당선이 확정된 후보자가 됐다.고위 경찰공무원 출신인 이 당선자는 지난 제20대 총선에서 소속 당내 갈등속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과반에 가까운 득표율을 얻었다. 이후 대선 승리로 여당이 된 국민의힘 내에서 사무총장, 공관위 인재영입위원장 등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3건에 대해 경찰에 고발했다.▶ 선거공보물 109부 분리수거장에 버린 관리사무소 직원 A씨 춘천경찰서에 고발○○공공주택 관리사무소 직원인 A씨는 4월 초 해당 주택 우편함에 각 세대별로 송부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안내문 및 선거공보물 109부를 무단으로 수거해 분리수거장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공직선거법' 제237조(선거의 자유방해죄)제1항 제2호에 따르면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강원 영월군선거관리위원회는 9일(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권자 A씨를 영월경찰서에 고발했다. A씨는 ○○○사전투표소에서 본인이 잘못 기표한 비례대표 투표지를 기표소에서 찢어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244조(선거사무관리관계자나 시설등에 대한 폭행·교란죄) 제1항에 따르면 투표용지・투표지 등을 훼손하는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에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며 투표 질서를 방해하는 선거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9일(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건에 대해 검찰과 경찰에 고발했다. 국회의원선거 후보자인 A씨는 자원봉사자 B씨에게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후보자의 성명이 기재된 윗옷을 입고 함께 다니면서 명함 배부 등 선거운동을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자택에서 40여만원 상당의 숙식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공직선거법' 제113조 제1항(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 및 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 제3항에 따르면 후보자는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에게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사전투표가 4월 5일과 6일 이틀간 도내 193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모바일 신분증의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일(월) 기부행위 위반 혐의 2건에 대해 검찰에 고발했다.'공직선거법' 제113조 제1항(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에 따르면 지방의회의원, 후보자 등은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나 기관ㆍ단체ㆍ시설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고 되어 있다.이를 위반 시 동법 제257조(기부행위의 금지제한 등 위반죄)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 기부행위 위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고발후보자 A씨는 2024년 3월 선거구안에 있는 식당에서 ○○○포럼 회원 20여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친윤계'로 불리는 강원 여당 현역 의원들이 선거 전 공표할 수 있는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야당 후보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단일 선거구인 강릉의 경우 '현역' 권성동 국민의힘 후보가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춘천·MBC강원·G1방송 등 강원권 방송사와 강원일보·강원도민일보가 공동으로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 3월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권성동 후보의 지지율은 50.1%, 김중남 후보는 37%로 나타났다. 두 후보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 각 당 후보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국민의힘 이철규 후보는 28일 오전 11시 동해시 북평 5일장, 오후 6시 삼척시 우체국사거리에서 출정식 및 집중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이철규 후보는 "4월 10일이 우리 동해.태백.삼척.정선의 획기적인 발전을 앞당기는 역사적인 날이 될 수 있도록 압도적 성원과 변함없는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중단없는 발전으로 더 커져야 할 우리 동해.태백.삼척.정선에는 일을 배울 사람이 아
강원특별자치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3월 28일 강릉시선거구 후보자토론회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도내 8개의 국회의원선거 후보자토론회를 선거구위원회가 주관해 개최한다.'공직선거법' 제82조의2에 따르면 후보자토론회는 선거운동기간 중(3. 28. ~ 4. 9.) 지역구국회의원선거 후보자를 대상으로 1회 이상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초청대상 선정은 ▲국회의원 5인 이상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직전 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이상을 득표한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언론기관이 실시하여 공표한 여론조사결과를 평균한 지지율이 10
강원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선거구의 예비후보자 A씨 등 3명을 춘천경찰서에 고발했다.A씨 등은 올해 1월 16일부터 2월 7일까지 선거구인 춘천·화천·양구지역을 방문,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관내 아파트 세대별로 우편함·문고리에 꽂아 둔 혐의를 받고 있다.또, 경로당·상가 등을 방문해 선거인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의 방법으로 496부 이상을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 제60조의3(예비후보자 등의 선거운동)제1항, 제93조(탈법방법에 의한 문서·도화의 배부·게시 등 금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이 지난 16일 4.10 총선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 출마를 위해 동해시 선거사무소를 개소, 본격적인 3선 도전에 깃발을 올렸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과 공천관리위원을 맡고 있는 이 예비후보의 선서사무소 개소식에는 지역구 지지자와 시.도의원, 당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이 후보는 "늘 그래왔듯이 지역 발전을 위한 길에 서서 시민들과 함께하겠다"며 "3선 국회의원이 되어 중단없는 지역 발전을 이루고 정치에 입문했을 때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더 낮은 자세로 지역과 소통하는 바른 정치인이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사진)이 오는 16일 오후 2시 강원 동해시 천곡동 천곡로 71(흥국생명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3선 도전에 나선다.이날 개소식에는 중앙당 주요 당직자와 도당 주요 당직자, 지지자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3선 도전에 나서는 이 후보는 20대, 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총괄보좌역, 국민의힘 사무총장, 제21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두 번의 대통령과 비공개 만찬에 참석하면서 윤핵관 중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사진)이 11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유 의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저는 오늘 22대 총선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 2020년 강원의 큰 일꾼, 힘있는 목소리가 되겠노라는 포부로 갓 정치에 입문한 저를 믿고 선택해 주셨던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 의원은 "4년이 지난 지금, 이제 홍천, 횡성, 영월, 평창은 제 삶의 터전이자 고향이며,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이자 목표가 되었다"며 "19만 군민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과 성원, 아낌없는 지지와
제22대 총선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김혜란 전 서울중앙지법 판사가 격돌한다.이미 단수공천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의 대항마로 떠오른 국민의힘 김혜란 전 서울중앙지법 판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31일 앞두고 '강원 정치 1번지'에서 맞붙게 됐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김혜란 전 서울중앙지법 판사와 노용호 국회의원에 대해 경선을 벌였고, 여성과 정치 신인에 대한 득표율 10% 가산점이 부여된 김 전 판사를 최종 호명했다. 춘천 출신인 김 전 판사는 춘천여고,
제22대 총선 강릉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예비후보가 9일 강원 강릉시 옥천동에 선거사무소를 개소, 지지자들과 함께 총선 각오를 다졌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강원 강릉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최종 후보로 확정된 김중남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 후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이날 김 예비후보는 "오랜 세월 강릉은 보수적인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율곡, 허균, 허난설헌 등 혁신적인 인물을 배출한 진보적인 곳"이라며 "강릉 발전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 16년 동안 고여 있으면서 해야할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강릉이 도태하고 낙후되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이 8일 동해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이 의원은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이 되어 동해.태백.삼척.정선의 100년 미래를 완성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치에 입문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며 "활기찬 동해, 다시 뛰는 태백, 도약하는 삼척, 희망찬 정선을 만들기 위해 이철규와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이 의원은 동해시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