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정선/영월
조창민 기자
2024.02.15 16:36
NH농협 정선군지부는 15일 임직원 합숙소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이날 준공식에는 NH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기연), 노동조합 강원지역위원장(박종광), 정선군지부장(박종범), 영월군지부장(함경식), 태백시지부장(김준태), 평창군지부장(김태윤), 농협네트웍스 강원지사장(전영한) 등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정선군지부 임직원 합숙소는 총 18억원을 예산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311㎡ 규모로 건축됐다. 원룸형 10호실과 취사실, 체력 단련실, 세탁실, 무인택배 보관실, 첨단 경비스스템 등 편의 및 안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