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조창민 기자
2022.11.13 19:08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7일에는 평년 수준의 기온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부 지역은 0도까지 떨어지겠지만, '수능 한파' 같은 매서움은 덜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능 당일인 17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6도, 수원 3도, 이천 0도, 춘천 1도, 원주 2도 강릉 6도, 대전.세종 3도, 청주 4도, 충주 2도, 광주 5도, 여수 8도, 전주.정읍 4도, 부산 8도, 포항.울산 6도, 창원 5도, 대구 4도, 제주.서귀포 11도 등 평년(아침 최저 -2~8도)보다 대체로 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