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지하 1,150m 입갱, 석탄 캐며 막장 속 산업전사의 삶 체험' 2024. 04. 01 김진태 지사 '지하 1,150m 입갱, 석탄 캐며 막장 속 산업전사의 삶 체험'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