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조창민 기자
2022.01.30 21:18
설 연휴 첫날인 31일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저녁에 중부서해안을 시작, 밤에는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1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며, 예상 강수/적설량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서해5도, 울릉도.독도(30일부터): 5mm 내외/ 2~7cm, 충청권(충북북부 제외): 5mm 미만/ 1~5cm이다. 강원북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