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태영 기자
2019.09.06 00:51
경찰청(청장 민갑룡),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금융위원회(위원장 최종구),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배송 확인, 소액결제 문자 등으로 속인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올해 7월까지 스미싱 탐지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21.5% 증가하였으며(’18.1∼7월 145,093건 → ’19.1∼7월 176,220건), 지인으로 속인 스미싱이 크게 증가(357.3%, ‘18.7월 7,470건 → ’19.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