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3시 22분께 강원 원주시 단구동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K5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6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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