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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제22회 아시아남자클럽리그 핸드볼선수권 대회’ 개최동아시아 지역 최초로 삼척 유치, 11일간 8개국 11개팀 한자리에…핸드볼 페스티벌 전야제도 열려
조창민 기자  |  euiha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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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5  00:20:26  |  조회수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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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아시아남자클럽리그 핸드볼선수권 대회’가 오는 7일(목)부터 17일(일)까지 11일간 핸드볼의 고장 삼척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시아핸드볼연맹(AHF)과 대한핸드볼협회(KHF)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998년 요르단 암만에서 첫 대회를 시작, 매년 서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유치돼 왔다.

   
 

이에 삼척시는 서아시아‧동아시아 간의 교류 확대 및 남자핸드볼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번에는 최초로 '삼척 유치'를 성공시켰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 이란,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 아랍, 오만, 바레인 등 8개국 11개팀의 선수 220여 명과 임원 15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치를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방식은 2개조 조별 풀리그 후 4강 크로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최종 1․2․3위를 가리게 되며, 6일(수)에는 ‘삼척시와 함께하는 핸드볼 페스티벌’ 전야제 행사가 오후 6시부터 삼척체육관 외부주차장에서 열려 경기와 축제를 한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시관계자는 “세계적인 대회를 우리 시에 유치함으로써 삼척시 체육의 실질적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외적으로 삼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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