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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및 건강수칙'
김종수 기자  |  euiha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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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11:04:37  |  조회수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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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와 눈, 코 또는 인후 점막에 직접 접촉해 물리적 자극을 유발하는 미세먼지가  화두다. 이 미세먼지는 크기가 작아 호흡기와 혈관을 통해 인체 곳곳에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미세먼지는 주로 폐렴, 폐암, 뇌졸중, 심장질환, 천식 등 호흡기 및 심혈관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일반인을 비롯한 모든 계층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는 폐성장을 저해하고, 임산부는 저체중과 조산을 초래하고, 어르신은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기저질환(어떤 질병의 원인이나 밑바탕이 되는 질병)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에 대한 최선의 예방은 미세먼지 환경 노출을 최소화하고, 평소에 미세먼지를 대비해 건강보호 수칙을 알아두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 녹차-녹차에는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여 기침해소에 효과가 있다. 또한 녹차의 탄닌 성분은 미세먼지의 중금속을 체내에 흡수되지 않도록 막아주며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이 탄닌 성분이 체내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빈혈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 배-배는 기관지에 좋은 과일로 유명하다. 배의 루테올린 성분은 목감기에 걸렸을 때에 가래와 기침을 줄여주며, 미세먼지로 생긴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평소에 기관지가 약한 사람은 배를 자주 먹으면 좋다.

   
 

▲ 마늘-마늘에는 알리신과 셀레늄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들은 체내에 쌓인 중극속 등 각종 독소들을 체외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는 등 호흡기 건강에 좋아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

▲ 도라지-도라지는 기침을 멈추게 하는 진해작용, 가래를 없애는 거담작용을 해서 호흡기에 좋다. 또한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를 활성화해 목 주위의 통증 완화에도 좋다.

   
 

▲ 미나리-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미나리는 체내 중국속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고, 혈액을 맑게해주며, 심혈관 질환에도 효과적이다.

▲ 블루베리-블루베리에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미세먼지의 체내 염증을 완화시켜준다. 또한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폐에 붙은 유해물질을 제거해준다.

이외에도 눈 주위의 혈액 흐름을 촉진시켜 뻑뻑하고 예민한 안구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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