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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잦아진 '부탄가스 폭발 사고'... 사용자 예방수칙 준수해야원주 음식점서 부탄가스 폭발... 50대 여성 경상 입어
김태영 기자  |  euiha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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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11:31:21  |  조회수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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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원 원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부탄가스가 폭발, 유리창이 깨지고 음식점 여주인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5일 오후 7시 18분께 강원 원주시 중앙동 모 음식점에서 부탄가스 토치 점화 중 용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여주인 A씨(56.여)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폭발로 음식점 외부 유리창이 깨지는 등 소동이 빚어졌으나,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최근 들어 부탄가스 폭발 사고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면서 휴대용 부탄가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도 가중해지는 분위기다.

지난 2015년에는 부탄가스 파열로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도 있었으며,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휴대용 부탄가스는 세계 시장에서 약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할 만큼 수출 비중이 매우 크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전 세계 부탄가스 소비량은 연간 약 5억 개 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평균 4억 8천만 개가량이며 국내에서는 연간 2억여 개 정도가 소진되고 있다.

부탄가스 폭발로 인한 인명 피해에 대해 다수 전문가들은 보단 안전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나 무엇보다 사용자 예방수칙이 우선이라고 입을 모았다.

부탄가스 폭발사고의 대부분은 사용자 부주의에서 나온다며 예방수칙을 잘 지킨다면 대부분의 사고는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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