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 관계자 "검체 시간 대략 6시간 정도, 음성 반응은 따로 밝히지 않는다" 밝혀

지난 25일 오후 3시께 강원 동해시 효가동에서 A씨가 고열로 신고되자 '코로나19' 의심으로 119구조대에 의해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코로나19' 검체 시간은 대략 6시간 정도로 어제 이송된 A씨의 경우, 의심 환자일 때 바로 검체에 들어간다고 강릉아산병원 관계자는 밝혔다.

취재 결과, 26일 오전 10시 48분(현재시간) 강릉아산병원에서는 "어제부터 현재시간까지 양성 반응으로 나온 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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