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 향토기업인 영진건설(대표 채희장)에서는 지난 10일(금) 삼화동주민센터를 방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KF94 마스크 1,000개(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채희장 대표는 “코로나 19가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향토기업으로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삼화동 주민들에게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기사
- 부부 동반 여행 3쌍 중 5명 코로나19 잇단 확진
- 도내 사전투표 38만 여 명 참여, 투표율 28.75%로 역대 최고
- 최석찬 동해시의장 "삼척 출신 나와야" 말 한마디에... 동해시민 '발칵'
-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 후보자 TV토론회 "막판 표심" 호소
- [영상.G1강원민방/강원도민일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 (동해시삼척시태백시정선군 선거구)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선거유세 방해 20여명 선관위 고발
- 강원도 38만 555명 사전 투표 진행, 투표율 28.75%
- [전국] 충북 영동에서 총상 입은 현직 경찰관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