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상에 지친 한 시민이 경기 불황과 사회적 피로감을 호소하는 듯 건널목을 건너기 전 의자에 앉은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지고 있다. [사진=삼척시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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