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동해/삼척
[삼척] '하청노동자 사망'... 경찰, 삼표시멘트 압수수색강원지방경찰청.삼척경찰서, 수사 전담팀 꾸려 책임자 수사 본격화
조창민 기자  |  euihan3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2  16:45:08  |  조회수 : 63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강원지방경찰청과 삼척경찰서는 22일 오전 9시 40분부터 2시간여 동안 삼표시멘트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삼표시멘트 환경안전팀과 생산팀 사무실을 중심으로 압수수색을 펼쳤으며, 이번 하청노동자 사망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압수수색 자료에는 평소 안전관리부터 사고 당일의 중대 재해 발생 보고와 조치현황 등 사고와 관련한 광범위한 자료를 확보해 수사를 펼칠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강원지방경찰청과 삼척경찰서는 이번 하청노동자 사망사고를 계기로 수사 전담팀을 꾸려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책임자를 철저히 규명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의 이번 수사는 올해 1월 16일부터 '김용균법'으로 불린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에 따라 하청노동자들에 대한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에 대해 집중 살필 계획이다.

한편, 지난 13일 오전 11시 9분께 삼표시멘트에서 홀로 보수.점검을하던 A씨가 합성수지 계량벨트에 머리가 끼어 숨지면서 목숨을 잃었다.

이에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동해삼척지역지부와 삼표지부는 하청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 책임자를 처벌하고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지기도 했다.

[관련기사]

조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강원지방신문
[본 사] 강원도 동해시 중앙로 184, 협신빌딩 5층  |  www.gwunion.co.kr  |  기사제보 : 010-8358-5433
사업자등록번호:337-88-02005  |  등록번호 : 강원 아 00178  |  등록일 : 2014년 8월 27일  |  
발행인/편집인 : 정의한  |  대표이사 : 정의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영
[영서지사]강원도 춘천시 백령로 165 (효자동) 동광빌딩 3층  |   [영동지사]강원도 삼척시 중앙로 176, 한흥프라자 2층 207호
Copyright © 2020 강원지방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