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2시 32분께 강원 동해시 쇄운동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굴삭기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나자 동해소방서는 화재진압차량 10대와 27명의 인원을 투입해 진화를 마쳤다.
한편, 이 굴삭기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액을 조사중이다.
관련기사
- [동해] "시민여러분! 민원실이 시민들의 발이 되겠습니다!"
- [태백] 류태호 태백시장, 태백 이전 기업 격려차 방문
- 최승준 정선군수,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공로패 받아
- 송영길 의원 "포로 폭발하지 않은게 어디냐"... 국민 불안케 하는 여당
- 北의 군사적 위협.협박... "현실이 됐다"
- 공적마스크, 오는 18일부터 1인당 10개 구매 확대
- [새인물] 최정숙 동해 초록라이온스클럽 회장
- 北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불안한 국민들 '강력 대응' 나서야
- 보이스피싱에 날라갈뻔 한 '1억2천만원', 우체국 직원이 막아내
- [삼척] "지역사회 안전에 큰 역할 하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