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안전과 사고예방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할 것"
강원 속초해양경찰서장에 서영교(52.사진) 남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이 취임했다.
서 서장은 "해양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또한,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 밀양 출신인 서 서장은 부산수산대를 졸업 후 한국해양대 해사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 1995년 간부후보로 임용됐다.
이후 울진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수사연구소장, 남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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