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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는 공통점
취재부 기자  |  euiha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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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19:46:00  |  조회수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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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잡는 거 우리 정부가 자신있다'라는 호언장담을 했다. 그러나 현정부의 집값이 임기동안 54%나 상승하고, 취득세.보유세 등 대폭 인상으로 서울 전국민 재산세 부담이 폭증했다. 

전월세 악법을 만들어 전세값이 폭등하고, 전세매물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는 목소리가 크게 울리고 있다. 

토지거래허가제, 임대차5법 등 국민의 재산권 침해와 공산주의식 거래 통제, 부동산 시장과 조세시장을 온갖 난도질 해 놓고 집값 잡기는 커녕 집값 폭등과 양극화를 부추겼다는 목소리가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 

집값이 오를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해놓고 집값이 잡히지 않자 "그린벨트 풀겠다"며 망언을 남발하는 것도 이제 국민들은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것 같아 보인다. 

현정부의 정책을 유심히 살펴보면 도무지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는 '실리'를 추구하고 국민들의 안위를 걱정해야 됨에도 문 대통령의 이념을 나침반삼아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실패를 인정하고 방향을 바꾸어도 모자랄 판에 국민들 사이에 깨뜨릴 수 없는 벽을 만들어 서로를 이간질시키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될 뿐이다. 

얼마 전 대표적인 여성인권 운동가로 알려진 박원순 서울시장이 목숨을 끊었다. 

가면 속에 숨겨졌다가 죽어서야 드러난 시민운동가의 참모습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자괴감이 드는 순간, 한국 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보게된다. 

박원순의 여비서 성희롱 사건에서 보듯이 페미니스트의 선구자이며 거인이라는 인물이 그 고매한 외형과는 모순되는 성적 장난에 탐닉했어도 운동권 시절의 성 동아리 문화로는 별것이 아니라고 치부한 것처럼 느껴진다.

이는 선거로 공직을 차지한 운동권 출신 공직자들이 보통사람들이 혐오하는 성적 일탈에 대해 문제의식조차 없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피해자가 수년간 고통스럽게 호소했어도 동료나 관계자들이 애써 무시했고, 7번이나 타부서로 전출을 호소했어도 들어주지 않았다. 운동권 시대의 성 문화가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서울시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 6개월간 서울시청이나 산하기관에서 한 달에 한 번꼴로 성폭력이 폭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완장 찬 측근들의 운동권 성문화가 만연했기 때문이 아닌가라는 의심에 안희정이나 오거돈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볼 수 있다. 

이는 선거로 공직을 차지한 운동권 출신 공직자들이 보통사람들이 혐오하는 성적 일탈에 대해 문제의식조차 없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밖으로는 고매한 인격자의 가면을 쓴 상사들이 안 보이는 공간에서 자신의 위력 아래에 있는 부하 여성들을 성적으로 추행하는 것을 방관해서는 안된다. 

80년대 운동권의 성 동아리 같은 강압적 관계를 용인하고 그 성문화를 방관한다면, 결코 우리의 딸들이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지금 한국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았다는 글이 SNS에 올라왔다. 

"저들은 놀라울 정도로 공통점이 있다. 특정지역출신, 비주류, 가진자를 싫어하고, 성적으로 문란하고, 말과 행동이 다르다. 그리고 하나같이 무능하고 영혼이 없다"라는 글을 보며 '난장판' 속에 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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