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범 국회의원(미래통합당.홍천횡성영월평창/사진 왼쪽 두번째)이 10일 횡성군을 찾아 지난 2일 할머니와 손녀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뒤 9일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고인의 장례식장을 찾아 명복을 빌었다. 또, 지난 5일 발생한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제5호 태풍 '장미'로 인한 추가 피해가 없도록 현장 관리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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