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육군 23사단(사단장 이계철) 소속 57연대(연대장 구형준)와 33관리대대(대대장 류광현)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동해시 북삼, 북평, 망상동 일대 130여 명의 군병력을 투입,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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