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원 태백시 철암 단풍 군락지.

코로나 19로 움츠린 생활의 연속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강원 태백시에 가을을 알리는 단풍이 곱게 물들면서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청정 태백시의 단풍은 신선한 공기와 어우러져 단풍이 아름답고 가을 경관이 빼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느낄 수 있어 코로나로 지친 심신에 조용한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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