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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도의원... 술판 벌이다 '성추행'으로 경찰에 신고 당해뒤늦게 알려지면서 코로나 판국에 도민들 비난 목소리 높아
김태영 기자  |  euiha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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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5  15:40:40  |  조회수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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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강원도의원이 추석 연휴기간 술자리에서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신고되면서 뒤늦게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직 도의원 A씨는 지난 2일 음식점에서 술판을 벌이다 옆 테이블 남성이 조용히 할 것을 요구하자, 남성에게 다가가 얼굴을 만지고 포옹하는 등 추태를 부려 원주경찰서에 신고됐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코로나 판국에 국민들이 방역을 위해 귀성길도 자제한 추석 연휴였지만, 도의원 신분으로 술판을 벌인것도 모자라 시민과 싸움에 휘말리며 성추행으로 신고된 것이 도민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한 시민은 "도의원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며 "대체 국민의 혈세로 돈 받아 가면서 이런 행태를 여지껏 하고 있는 정신상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A 도의원은 민주당 소속으로 박원순 서울시장, 오거돈 부산시장, 안희정 전 충남지사 등 민주당 성추문에 오명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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