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철규 의원(동해.삼척.태백.정선)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등을 상대로 옵티머스와 관련된 의혹을 질의했다.

이날 이 의원은 총 사업비가 5천억 원이 넘는 해외 발전소 투자에 대해, 현장 확인도 없이 35일 만에 적격 판정을 내릴 수 있으냐며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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