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6시 27분께 경북 상주시 북서쪽 3km 부근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규모 2.0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다.
이번 경북 상주 지진의 진원은 깊이 8km로 관측됐으며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최근 포항 2회 지진을 비롯해 국내에 잦은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관련기사
- [동해] "전천 강변에서 가을 만끽하세요!~"
- '주현이네약초마을' 국내 최초 '강원도 농수특산품 인증' 받아
- [미담] ㈜영신산업, 따뜻한 겨울나기 환경미화원 방한용품 기부
- [정선] "병방치 스카이워크.짚와이어 최고예요!"
- 정치자금범 등 위반 혐의, 정정순 국회의원 '구속기소'
- 항소심 법원도 '불법 여론조작' 김경수... 징역 2년 선고
- [삼척] 삼척시, 2년 연속 강원도 종합평가 ‘우수 기관’ 수상 영예
- 이철규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9억 4,600만원 확보
- [양양] 양양군 인구 '2만8천명 회복' 눈앞
- 광화문집회 주동자... '살인자' 망언, 노영민 비서실장 '사면초가'
- 국민의힘 한기호.이철규 의원 '국감베스트 리더'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