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 "코로나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 전한다" 밝혀
유상범 국회의원(홍천.횡성.영월.평창)이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Stay Strong”(견뎌내자)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뜻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유 의원은 "이 시간에도 코로나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 의원은 송석준 의원의 지목을 받아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영숙 횡성군의회 부의장과 김은숙 횡성군의원을 지목했다.
관련기사
- "불법 해루질, 꼼작마!", 동해해경청 집중 단속 나서
- [인사] 강원경찰청(경정.경감)
- 이철규 의원 "권칠승 중기부 장관 후보, 분명한 사과 뒤따라야"
- [미담] 속초경찰서 불자회, 저소득층 위해 후원금 전달
- 평창군선관위, 설 명절 위법행위 예방․단속활동 강화
- [미담] 속초 청호새마을금고‘사랑의 좀도리 운동’ 설 맞이 나눔
- 강원도 무역항 항만 물동량, 전년 대비 12.0% 감소
- [동해시 미담] 어려운 이웃돕기, 물품·성금 기탁 잇따라
- 이철규 의원 '동해신항 진입도로(2.8km), 제4차 항만기본계획 확정'
- [동해]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쌍용양회공업(주)북평공장 나눔 실천 민관협력 협약 체결
- [미담] 융복합지원사업 참여기업대표단, 정선장학회 장학금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