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 동해항과 묵호항을 모항으로 '강원 영동권 지역경제활성화'를 기원하는 두원상선(주)이 15일 김남정 부사장을 중심으로 직원들과 함께 '동서6축 고속도로 완전개통'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남정 부사장은 "제천~삼척 간 총 길이 123.2km가 완전개통되면 강원 영동권은 물론, 강원 경제의 역동적인 물류 이동에 대변화가 올 것이다"며 "동서고속도로 완전개통을 위해 두원상선(주) 임직원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이광재 의원, 타지역 사업 추진 강조... 강원도민에 '뭇매'
- [정선] 로스쿨 출신 변호사 정선군민 무료 법률 상담소 운영
- 서울시장 선거 '오세훈.안철수, 박영선 보다 약 20% 우위'
- 검·경, LH 사건 등 부동산 투기사범 대응 '핫라인' 구축
- "동해 북쪽 작은 묵호 마을, 따뜻한 온기 전해 눈길"
- [포토뉴스] 김천수 태백시의회 의장 ‘고고챌린지’ 동참
- [인사] 속초시
- [인사] 춘천시
- [강릉] '반려동물 친화도시 강릉' 동물사랑센터 홈페이지 구축
- [정선] 전공노 정선군지부 '미얀마 민주화투쟁 후원기금 지원'
- [동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항’, 19일까지 1분기 접종 완료
- "태백 발전 초석 다지기 위해 간부공무원.시의원 시상하겠다!"
- "LH, 3개월간 출장비 부정수급자만 2898명"
- [인사] 동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