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원 동해시 두원상선(주) 김남정 부사장(사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평택~삼척 간 고속도로 완전개통'을 염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원 동해시 동해항과 묵호항을 모항으로 '강원 영동권 지역경제활성화'를 기원하는 두원상선(주)이 15일 김남정 부사장을 중심으로 직원들과 함께 '동서6축 고속도로 완전개통'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남정 부사장은 "제천~삼척 간 총 길이 123.2km가 완전개통되면 강원 영동권은 물론, 강원 경제의 역동적인 물류 이동에 대변화가 올 것이다"며 "동서고속도로 완전개통을 위해 두원상선(주) 임직원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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