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8시 54분께 강원 삼척시 갈천동 인근 횟집에서 회를 먹은 60대 2명이 구토와 복통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이송돼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60대 여성 2명은 회를 먹은 후 갑자기 구토를 일으켜 119구조대에 의해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강원지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