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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삼척시장] "보수 성지 삼척 탈환할까?"김양호 시장/이정훈 시의장/김인배 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박상수 도의원
김태영 기자  |  euiha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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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5  07:02:38  |  조회수 :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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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파전 양상
정가 "김양호 현 시장 더불어민주당 공천서 밀릴 경우 무소속 출마도 불사"

   
▲ 사진 좌측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양호(59) 시장, 더불어민주당 이정훈(59) 삼척시의장, 김인배(56) 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국민의힘 박상수(64) 도의원, 김형우(64) 전 산업통상자원부동해자유무역원장.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22년 6월 1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1년 가량 남겨둔 시점에서 삼척시장 후보군이 형성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집권 마지막 해이자, 제20대 대통령이 취임하는 과도기가 되는 해로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치른 뒤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두 차례의 큰 선거가 예정돼 있다. 

강원 삼척시장의 경우 현 시장의 '3선 도전'과 이에 대응할 후보군들도 형성되면서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다. 

강원 삼척시장 후보로는 현 더불어민주당 김양호(59) 시장, 더불어민주당 이정훈(59) 삼척시의장, 김인배(56) 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국민의힘 박상수(64) 도의원, 김형우(64) 전 산업통상자원부동해자유무역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현 김양호 시장의 3선이 가장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삼척시의장과의 공천 경쟁에서 누가 우위에 설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이에 대적할 국민의힘 후보로는 김인배 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과 현 박상수 도의원으로 두 후보는 내년 삼척시장 선거에 강한 출마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또, 김형우 전 산업통상자원부동해자유무역원장도 삼척시장 후보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삼척시장 선거는 3파전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정가에서는 김양호 삼척시장이 공천 경쟁에서 밀릴 경우 무소속 출마를 염두해 두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4파전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안호성 삼척고총동문회장, 김형태 치과원장 등도 삼척시장 후보로 거론되면서 4~5파전 양상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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