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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강원 전역 '거리두기 2단계'…사적모임 9명 이상 금지
취재부 기자  |  euiha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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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5  10:29:02  |  조회수 :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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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강원 강릉시가 개장을 앞둔 경포해수욕장에서 진행한 방역 시연회에서 입장객들이 출입등록을 위해 안심콜센터에 전화를 걸고 있다.2021.7.14/뉴스1 © 윤왕근 기자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도내 모든 시.군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일부터 2단계로 조정된다.

춘천은 3단계에서 한 단계 내리고 그 외 17개 시?군은 1단계 또는 강화된 1단계에서 한 단계를 올린다.

2단계 적용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다.

이 기간 사적 모임 인원은 9명 미만으로 제한되고, 참석자가 100명 이상인 행사와 집회는 금지된다.

식당, 카페 매장에서 취식은 밤 12시까지 허용되고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노래연습장, 유흥시설, 콜라텍, 무도장, 홀덤펍, 홀덤게임장 영업시간은 밤 12시까지로 제한된다.

실내체육시설, 학원, 독서실, PC방, 목욕탕, 이미용업, 마트, 영화관 등은 운영시간 제한이 없다.

또 강원도는 이 기간 도내 전 시?군에 백신접종 유무와 무관하게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는 행정명령도 내린다.

강원도는 앞선 지난 9일부터 수도권을 방문하거나 수도권 거주자와 접촉한 뒤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난 도민이 의무적으로 진단검사를 받는 행정명령도 내렸다.

16일에는 무증상,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한다.

22일부터 동해안 해수욕장 9곳에서는 '찾아가는 코로나19 진단검사버스'를 운영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수도권 확산세와 피서객 대량 유입에 대한 조치"라며 "피서객이 몰리는 이번주부터 젊은층 백신접종이 어느 정도 이뤄지는 내달 말까지가 올해 하반기 코로나19 종식 여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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