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노하우와 기술로 지역 경제에 이바지 할 것"

▲ 사진=강원 정선군 정선읍 북실안길에 위치한 주식회사 정선전력 본사 전경.

본지는 창간 7주년을 맞아 강원도내 전기공사 업체에서도 신용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는 주식회사 정선전력(대표 김우규)을 찾았다. 

고품질 안전시공 선두업체로 손꼽히는 주식회사 정선전력은 배관공사를 비롯해 전기공사, 전기.통신.소방자재 도소매 등을 주력으로 하는 전기공사 업체로 정선지역에서는 신망이 두터운 기업으로 손꼽힌다. 

회사와 직원들 간의 정이 넘치는 주식회사 정선전력은 대외 거래처와 신용을 쌓으면서 큰 신뢰도로 각종 전기공사를 수주하며 지역 경제에 이바지 하고 있다. 

숙련된 기술인력을 보유한 주식회사 정선전력이 강원도내에서는 적은 인구에 속하는 정선군의 큰 희망 업체로 불리고 잇다.

이처럼 주식회사 정선전력이 큰 업적을 이룰 수 있었던데는 김우규 사장의 신용과 체계화된 경영시스템이 회사를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송전분야와 지중.배전분야, 시설물 전기 분야에서도 다양한 실적을 보유한 주식회사 정선전력은 발주처로부터 확실한 시공업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도내 전기공사 업체의 모범이 되고 있는 기업이라는 평이다. 

이처럼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전기 기업으로 평가받는데는 큰 이유가 있었다. 

무결점 안전시공을 최우선으로 꼽는 주식회사 정선전력은 전기공사업계의 기술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밑바탕으로 하고 있다. 

3만 5,952명의 적은 인구의 정선군에서 전기공사업체로 이름을 알리며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움이 없다"고 강조하는 김우규 대표는 "명분과 이치에서 벗어나지 않고 깨끗한 이미지로써 앞으로 주식회사 정선전력이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아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정선전력은 강원 정선군 정선읍 북실안길에 위치한 전기공사 업체로 직원들 스스로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를 갖고 정선군에서 빛을 발하는 전기업체로 오늘도 힘차게 전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강원지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