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원 투입, 지상2층 시설규모 리모델링
강원 삼척지역자활센터가 최근 삼척시 원당로4 샛별어린이집 건물로 이전했다.
이에 앞서 시는 건물소유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전한 삼척지역자활센터는 건축면적 497㎡(150.7평), 지상2층 시설규모로 1층은 자활사업장(웰빙삼척담다, 행복도시락사업단), 2층은 사무실, 상담실, 자활사업장(밀싹제빵소), 컴퓨터 교육장, 회의실로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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