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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희문 강릉시의장 "시민과 함께 코로나19 확산세 잡겠다!""힘들어하는 시민과 자영업자분들께서 집행부를 믿고 조금만 더 참아주실길"
취재부 기자  |  euiha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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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31  15:07:45  |  조회수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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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원 강릉시에서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강릉시의회 강희문 의장(국민의힘.사진)이 '집행부를 믿고 조금만 더 참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강 의장은 힘들어하는 자영업자들과 여름시즌을 맞은 특수 등 안전과 지역경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결정으로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1. 경기침체와 코로나19, 폭염 등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입니다. 시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시민의 대표인 시의원으로서 지금 시민분들께서 겪고 있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 시기를 이겨내야 합니다. 그러자면, 힘드시더라도 강릉시와 집행부를 믿으시고 조금만 더 참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결국, 시민들을 비롯해 민.관이 힘을 합쳐 이 난국을 타계해 나가는 것이 강릉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뚝 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코로나19 확산세에 대한 시의장님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힘들어하는 자영업자들과 여름시즌을 맞은 특수 등 안전과 지역경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결정으로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럴 때 시민들이 모두 함께 동참해서 같은 마음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당장은 어렵지만, 차근차근 조금씩 시민들의 성숙된 의식이 빛을 발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3. 현재 강릉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추세가 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불안해 할 만도 한데요.

최근 저녁때만 되면 지역 소상공인들을 방문하고 애로사항과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들을 해소시키기 위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당연이 이 어려운 시국을 견디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을 볼때문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강릉시민들은 굉장히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계셨습니다. 

통장을 비롯해, 시민 사회단체들이 각각 방역활동을 비롯해 사각지대에 놓은 시민들을 위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어요. 

현재 강릉시에서는 특정그룹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고, 외국인 근로자들을 비롯해 외지 방문객으로 인한 확진자 추이가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지역 확산은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강릉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추세가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적인 상황을 살펴보면 강릉시민들이 스스로 자가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4. 강원도에서 권고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도 강릉시는 3단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향후 다른 방침이 있을까요?

이번주가 고비라고 생각됩니다.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고 있지만, 지역 확산세가 감소한다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서라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3단계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안으로 보입니다. 

 

5. 지속되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의회에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민분들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네, 저는 강릉시민의 힘을 믿습니다. 또한, 강릉시와 시의회, 기관.단체장이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려는 의지가 상당히 크게 보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에 부응하는 정책으로 다가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순히 '믿으라'라는 말이 아닙니다. 작은 노력이 모여 큰 성과를 이뤄내듯이 폭염과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관계 공무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를 함께 걸어가고 있는 의료진, 공무원, 사회단체 등 항상 시민들 옆에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 주시고, 지역 확산세 감소를 위해 자가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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