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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항 전성기 맞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동해 관광 활력소가족단위 관광객에 '핫플레이스' 등극, 여행.맛집 등 겸비해 발길 이어져
김태영 기자  |  euiha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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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2  16:45:46  |  조회수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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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원 동해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입소문을 타고 '강원 관광1번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강원 동해시 테마공원으로 짧은 시간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인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동해시 관광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25일 개장한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동해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으로 요즘 가장 핫한 플레이스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관람요금은 성인 2000원, 청소년.어린이 1000원이다. 

또, 체험시설인 자이언트 슬라이드 3000, 스카이사이클 15000으로 입장권 티켓이 있을 경우 발권 시간으로부터 3시간 이내 재입장이 가능하며, 티켓으로 터치해야 게이트가 열리는 시스템으로 관람티켓은 꼭 소지해야 모든 게이트를 통과하며 자연경관을 관람할 수 있다. 

지면으로부터 30m 높이에 세워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짧은 구간이지만, 동해바다와 맞물려 웅장함을 느끼게 한다. 

이와 함께 30m 상공의 줄에 매달려 아찔한 '스카이사이클'은 짜릿함과 함께 동해안 해안선의 멋진 광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또, 강원도 가족 여행 추천코스로 알려지면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동해시 묵호 바다를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는 멋진 풍경을 담은 장소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묵호항 묵호등대 옆에 조성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스카이워크, 스카이 사이클,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 온가족이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비롯해 음식과 커피 등을 판매하는 도깨비 하우스, 매표소가 자리해 있다. 

   
▲ 사진=동해안 해안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해랑전망대'는 해안도로 바로 옆에 위치해 많은 관광객들의 사진촬영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 사진='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묵호등대 쪽으로 가는 길과 해안도로에서 올라가는 길 두개로 나눠져 관람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발 59m에 자리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전망대'는 묵호항에서 어달항으로 가는 해안도로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으며, 해랑전망대는 바다 위로 놓은 다리를 따라 걸으며 동해바다를 조금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입장료는 무료이다. 

강원 동해시 묵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묵호등대 옆에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탄생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째비'는 도깨비를 의미하는 경상도 방언으로 입구에는 도깨비 모양의 조형물이 있고, 전망대는 도깨비보다는 뱀이 연상되는 모습을 하고 있다. 

   
▲ 사진='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뱀머리 형상의 조형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강원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체험시설은 스카이사이클은 짜릿함과 함께 시원한 동해바다의 조망을 함께 할 수 있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동해바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묵호등대'는 묵호의 상징으로, 지난 1963년 건립돼 묵호항을 이용하는 선박들의 안전운항을 돕는 역할을 하며 그 이름을 알렸다. 높이 12m 내부에는 2층 형으로 대형 등명기가 설치돼 있어 해상 42km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다. 

과거 묵호항의 전성기를 떠올릴 수 있도록 동해시가 준비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논골담길', '논골 벽화마을'의 조합이 잘 이뤄져 관광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이곳은 주말이면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발길이 분주해 지고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휴식과 힐링이 필요한 요즘, 강원 동해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가족 여행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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