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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왜 빗속에 몸 던졌나... "대장동 진실 밝혀져야"'아수라'판 된 대장동게이트... 몸통 누군지 밝히자는 야당.국민요구 무시한 민주당 각성 '목소리' 울려
취재부 기자  |  euiha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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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3  01:11:24  |  조회수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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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의힘 삼척시당원협의회.

대장동게이트의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는 야당과 국민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각성해야 된다는 피켓 시위가 강원도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강원 지역에서도 지난 주말 동안 지역 곳곳에서 야당 소속 당직자와 시민들은 빗속에서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였다. 

   
   
사진 위=국민의힘 태백시당원협의회, 사진 아래=국민의힘 정선군당원협의회.

이날 피켓시위가 이어지면서 강원 동해안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도 특검이 관철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한 관광객 A씨(경기.남.56)는 "대장동게이트의 진상이 밝혀져 하루빨리 국민들에게 한 치의 의심도 없는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피켓시위 현장에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도 나타났다. 

민심을 외면해버린 '대장동게이트' 사건의 진상에 대해 몸통을 밝혀주길 바라는 국민들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지는 분위기는 빗속에서 더욱 압도하는 분위기였다. 

   
   
사진 위=국민의힘 동해시당원협의회, 사진 아래=국민의힘 삼척시당원협의회.

지난 주말 지역구(동해.태백.삼척.정선)를 찾은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당직자와 시민들이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는 현장을 찾아 "이것이 민심이다"며 "정권과 민주당 지도부의 이재명 지키기는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다"고 지적했다. 

또, "민주당 당원들 마저도 대장동게이트 논란의 설계자인 이재명 대선 후보를 손절하는 분위기다"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뻔뻔하게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덮어 씌우기가 실패한 것에 대해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특별검사의 공정한 수사로 숨김없이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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