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의 거장'으로 불리는 조정래 소설가가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특별강연을 갖는다. 

'문학과 미래와 환경(바른 삶을 위한 문학의 역할과 우리 미래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무료이며, 백신 접종완료 등 증명이 가능한 지역주민 누구나 강연에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특별강연은 실시간 유튜브로 송출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강원지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