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15일 오후 12시 4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폭설로 인해 차량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폭설로 인해 차량 12대가 고립되면서 고성군과 소방.경찰, 인근 군부대의 협조로 1시간 30여분 만에 제설작업이 완료돼 차량과 시민들을 구조했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관련기사

저작권자 © 강원지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