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가 있는줄 모르고 어미를 죽인 표범의 죄책감

동물의 자식사랑이 사람보다 낫다는 말이 요즘 이 영상을 통해 깊은 감동을 주고 있어 화제다.

비록 새끼개코원숭이의 부모는 다시는 못보지만 어미를 죽인 표범이 그 죄책감에 자식을 돌보듯 끝까지 반성하고 지키려는 모습에 네티즌들로부터 감동을 자아 내고 있다.

이 영상은 KBS '동물의 세계'에서 방영됐고 유튜브를 통해 퍼지면서 동물의 자식사랑과 인간의 자식사랑은 변함없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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