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드론촬영>
▲ 2017평창송어축제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 <사진=드론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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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평창송어축제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맨손송어잡기'는 오전 10시, 오후 2시 하루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면서 관광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사진=드론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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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펼쳐지는 2017평창송어축제가 수많은 인파로 축제의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 <사진=드론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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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2017평창송어축제가 주말을 이용한 관광객들로 붐볐다. <사진=드론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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