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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터뷰] '독서'로 안목 키우는 김연동 도의원'세상을 폭넓게 보는 정치인에 '올인'... 정치만 잘 하는 바보 되고 싶지 않아'
취재부 기자  |  euiha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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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4  21:00:00  |  조회수 :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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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로 외출이 망설여 지는 지금, '독서광'으로 알려진 강원도의회 김연동 도의원은 책에 관한한 많은 지식과 고찰을 갖고 있다.

강원 삼척시 1선거구를 책임지고 있는 강원도의회 김연동(56.사진) 도의원은 독서에 관해 한 마디로 '자신의 잠재력을 깨워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고 강조하며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김 의원은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꼽히는 조앤 롤링도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즐겨했다"며 "책을 읽으면 아주 적은 비용으로 시공간을 초월해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느낄 수 있다"고 확신했다.

김 의원이 강조하는 '독서'의 목적은 "책에서 얻은 새로운 지식과 정보들을 조합해보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낸다"고 강조했다.

이는 김 의원이 도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할 때 '강원도와 삼척시가 교감해 상부상조하는 행정고리를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정치적인 신념과 지역 주민들의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소득, 정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김 의원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듣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다.

그러나, 한 몸으로 여러곳을 모두 살필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하기 위해 김 의원은 틈틈이 '독서'에 열을 올린다. 지난 2016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김 의원은 초선 도의원으로서 과감한 추진력과 생각있는 정치활동을 추구하고 있다.

'정치만 잘 하는 바보가 되고 싶지 않다'는 말에서 김 의원이 정치인으로서의 확신과 의지가 드러나는 대목으로 지금도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마다 책을 꺼내 든다고 한다.

관동대 사범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김 의원이 이처럼 '독서'를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지식을 겸비한 정치인'만이 시민들에게 창의적인 인생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김 의원은 정선 고한중 교사 재직시 학생들에게 '독서'를 강조한 이유도 "지식을 겸비한 사람만이 창의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며 "꾸준히 책을 읽는 사람만이 세상을 폭넓게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여느 정치인들과 달리 수수한 모습과 친근한 인상이 풍기는 김 의원은 "노력을 게을리하면 가장 높은 자리에서 금세 바닥으로 추락할 수도 있다"며 "올해 목표도 크게 잡지 않고 지난해처럼 시민들 곁에서 귀를 기울여 작금의 '흔들리는 대한민국'이 되지 않도록 정치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 의원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도의원으로서 보낸 시간에 대해 "정치인이라는 겉모습은 차가워보이지만 생각만큼 나쁘진 않다"며 "나를 직접 만나지 못한 분들의 선입견이지만 앞으로 부담없이 다가와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줄 수 있으면 한다. 그래야 서로의 진심이 통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강원 삼척 출신인 김연동 도의원은 진주초, 삼척중.고, 관동대 사범대 국어교육과를 졸업 후 정선 고한중 교사를 지냈으며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삼척지회장, (사)동안 이승휴기념사업회 이사, 삼척시 발전산업안전대책위 상임대표, 삼척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 사무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현), 강원도 자율방재단 사무처장(현), 삼척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위원회 감사(현), 제9대 전반기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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