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삶의 쓰임을 알아야 한다.

'하면 된다'가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를 발견하는데 있다. 내가 원하는 나를 알아야 목표가 생기고 그에 따라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2. 자기외적 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될 수 없도록 '강제성을 동원'하라는 의미다. 학원, 모임 등에 등록하거나 주변 많은 사람들에게 선언을 하는 등 이러한 방법들로 통제력을 강화할 수 있다.

3. 좋은 경쟁상대를 만들어라.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고 긍정적인 동기를 부추겨 줄 수 있는 좋은 친구, 라이벌을 가까이 하고 있을 수록 부지런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

4. 짧은 기간의 계획부터 세워라.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짧은 기간의 계획부터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루었다면 충분히 보상하라, 3, 5일 좋으니 실천가능한 작은 부분부터 행동해라.

5. 몸과 마음의 건강을 관리하라.

육체적으로 피곤한 사람은 늘 저인적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습관적으로 달고 다닌다. 운동과 관리를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6. 일의 경중, 완급을 구분하라.

중용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일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모든 일에 부지런하려고 하는 순간 오히려 게을러지고 말 것이다.

7.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이 된다.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주고 구체적인 질문이 변화의 출발점이 된다. '난 왜 못할까?'라는 질문 대신에 '체중을 빼려면 무엇부터 해야하지?'와 같은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실천적인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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