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 직원들은 지난달 26일 사천면 노동하리 김 모씨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지사장 박현묵)는 지난달 29일 추석 명절을 맞아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에 소재한 '사회복지회 사랑의 일터'를 방문, 상품권 50만원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에는 사천면 노동하리 김 모씨 농가를 방문해 고추수확 및 고추대 뽑기 등 농촌봉사활동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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