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JC 제50대 회장에 이만희(38.사진) 신임 회장이 취임한다.
신임 이 회장은 "청년의 긍지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지역민의 소통, 젊은이로서의 창의적인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척 출신인 이 회장은 삼일고를 졸업 후 지난 2010년 4월 삼척JC에 입회한 이후 외무.내무부회장과 상임부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대한크레인.지게차와 삼척컨테이너 대표로 활동 중이다.
강원 삼척JC 제50대 회장에 이만희(38.사진) 신임 회장이 취임한다.
신임 이 회장은 "청년의 긍지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지역민의 소통, 젊은이로서의 창의적인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척 출신인 이 회장은 삼일고를 졸업 후 지난 2010년 4월 삼척JC에 입회한 이후 외무.내무부회장과 상임부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대한크레인.지게차와 삼척컨테이너 대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