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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척 火電'... "승냥이들 먹잇감" 될 경우 '착공 못한다'여.야 수뇌부 정치계 "설득력 있고, 투명한 건설 진행 안 될 경우 '수포'로 돌아가" 내부 목소리 나와
김태영 기자  |  euiha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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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18:29:10  |  조회수 :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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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삼척포스파워 화력발전소 인.허가 승인이 정부에 의해 결정되면서 삼척시민들과 사회단체들은 환영하는 입장을 밝혀 삼척시의 경제적 회복이 가능해 질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지난 몇 해 동안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며 우여곡절 끝에 인.허가 승인이 난 삼척포스파워 화력발전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본지가 삼척포스파워 화력발전에 대한 여.야 정치계 수뇌부의 목소리를 들은 결과, 오는 6.13지방선거를 염두해 둔 '선거用'으로 잘용될 경우,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왔던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는 내부 목소리가 나왔다.

중앙 정치계 수뇌부 A씨는 "벌써부터 삼척화력발전소에 대한 나눠먹기 식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이며 향후 삼척의 미래에 대한 전망은 불투명해 질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이들로 인해 삼척포스파워 화력발전소가 '그들만의 잔치'로 전개될 경우, 수포로 돌아갈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 상공인들과 일부 업체 측에서도 "삼척지역에서 우후죽순으로 건설업체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는 모양새다"며 "신규 업체 등록을 비롯해, 그동안 지역의 적폐로 살아 온 이들이 또다시 일을 벌이려 한다"고 지적했다.

또, 한 시민 A씨는 "삼척포스파워가 건설되면 직원 전용 아파트를 짓겠다고 하는데, 이미 삼척지역에서는 아파트가 넘쳐나 공동화(空洞化) 현상이 분명 할 것으로 보인다"며 "남아 도는 아파트를 포스파워에서 활용할 경우 공동화 해소에 가장 큰 해결 방법이 아니겠냐"고 되물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삼척포스파워 화력발전소'가 찬.반이 공존하는 현재, 설득력 있게 건설되고 지난 과거의 불투명한 지역 인.허가 과정에서 명분이 서려면 투명히 전개돼야 한다는 것이 중앙 정부 수뇌부 정치인들의 입장이다.

이렇게 '삼척포스파워 화력발전소'에 많은 관심을 두는 이유는 '그동안 쌓여온 적폐'가 또다시 기를 틀고 움직이려는 모습이 지역 발전과 국가발전을 저해한다는 것이 공통된 입장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직까지 삼척포스파워 화력발전소에 대한 찬.반 논란이 예상되면서 가야할 길이 많이 남은 가운데 '승냥이들의 먹잇감'으로 될 경우, 이를 지켜보고 있는 '시민의 눈'과 '정치계의 눈'이 날카로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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