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다비치안경원(대표 강영근 외 임직원 6명)은 지난 16일(화) 오후 2시 미로면 복지회관에서 시력이 좋지 않음에도 형편상 안경을 구입하지 못하는 어르신 및 소외계층 40여 명에게(안경제작 : 4,000천원 상당) 무료로 시력을 측정하고 안경을 제작 지원,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미담] 눈 건강‘나눔’봉사활동 열려
- 입력 2018.01.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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