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다비치안경원(대표 강영근 외 임직원 6명)은 지난 16일(화) 오후 2시 미로면 복지회관에서 시력이 좋지 않음에도 형편상 안경을 구입하지 못하는 어르신 및 소외계층 40여 명에게(안경제작 : 4,000천원 상당) 무료로 시력을 측정하고 안경을 제작 지원,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저작권자 © 강원지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