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간 호텔과 강릉올림픽파크 간 셔틀버스 운행 실시

▲ 강원 강릉시 헌화로에 위치한 호텔 탑스텐 야경.

지난 2일, 2월9일 올림픽 개막식날 999이벤트(900원의 커피, 9,000원의 커피+피자, 90,000원의 객실(노뷰객실)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선언한 호텔 탑스텐이 또 한번의 새로운 이벤트로 고객 사은에 보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 탑스텐은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다가오면서 연달아 고객이벤트를 터뜨리며 대한민국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획득 순간을 기원하고 있다.

1탄이 999이벤트였다면, 2탄은 금메달 이벤트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메달을 획득한 당일은 호텔 탑스텐의 맥주를 9,900원에 무제한 즐길 수 있다.

▲ 상공에서 바라본 호텔 탑스텐 전경.

또한, 올림픽 기간 동안 호텔 탑스텐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이 경기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올림픽이 끝나는 25일까지 호텔과 강릉올림픽파크, 강릉 KTX역 구간을 무료 셔틀로 운행하여 고객 감동과 고객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이벤트는 서비스 가치경영을 하는 호텔 탑스텐 경영철학이 느껴지는 고객 사랑 실천으로 999 이벤트, 금메달 이벤트와 더불어 평창동계올림픽의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다같이 기대하고 있다.

호텔 탑스텐 최린선 총지배인은 “호텔 탑스텐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동해바다 전망이 있는스카이라운지를 가지고 있다"며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절경을 보며 금메달의 기쁨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의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및 예약 _ 033 530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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