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부 > <속보>
<속보> 삼척 도계읍 황조리 산불... '강풍' 때문에 '진화 어려워'설상가상... 노곡면 하마읍리도 '산불', 강풍으로 인한 진화 작업 '난관'
취재부 기자  |  euihan3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2  17:27:33  |  조회수 : 104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강풍을 타고 계속 번지고 있는 강원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 산불.
   
▲ 강원 삼척시 도계읍 황리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계속 번지고 있다.
   
▲ 소방헬기 16대가 투입되고 있지만, 강풍으로 인해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시 30분 강원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 산106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진화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경동광업소 3층 사무실에 마련된 현장통합지휘본부는 황조리 산불 진화에 대한 어려움을 예상, 현재 경동아파트 96세대 170명을 지난 11일 황조마을회관과 도계4리마을회관으로 주민대피명령을 내렸다.

황조리 산불은 현재 인력 549명이 투입한 가운데 헬기 16대, 장비 24대, 개인 진화장비 500점으로 진화를 벌이고 있지만, 7㎧의 풍속으로 인한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산림청 헬기 11대와 군헬기 3대, 임차헬기 2대의 진화작업에도 강풍으로 인한 산불이 번지고 있다.

   
▲ 강원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 산불 진화를 위해 군부대 병력들이 산으로 오르고 있다.
   
▲ 지난 11일 발생한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 산불로 최초 발화지 부근 수목이 검게 그을려 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11일 오후 4시 14분께 삼척시 노곡면 하마읍리 33번지 일원 주택화재로 인한 산불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

노곡면 산불은 현재 진화인력 1,118명과 헬기 17대가 투입돼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도계읍 황조리 산불과 마찬가지로 강풍으로 인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오늘 중 완진이 되지 않을 경우, 야간 진화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현재 삼척 관내 두 곳에서 발생한 산불은 진화헬기로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초당저수지(12km), 기곡저수지(16km), 이동형 저수탱크(마읍분교), 마읍천 인공담수지, 근덕면 부남리 하천 등을 최대한 이용하고 있다.

취재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 강원도 삼척시 중앙로 176, 한흥프라자 2층 207호  |  대표전화 : 033-575-1090 / 033-572-1090  |  팩스 : 033-575-1091
등록번호 : 강원 아 00178  |  등록일 : 2014년 8월 27일  |  발행인/편집인 : 정의한  |  대표 : 정의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영
[영서지사]강원도 춘천시 백령로 165 (효자동) 동광빌딩 3층  |   [영동지사]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33 (홍제동)
Copyright © 2018 강원지방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