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부 > <속보>
<속보3> 삼척 도계읍 황조리 산불 요인... '담뱃불', 경찰 수사경찰, 최초 발화지점 '도로 부근'으로 추정... 담뱃불로 인한 화재에 '집중'
조창민 기자  |  euihan3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2  19:12:18  |  조회수 : 137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강한 바람을 타고 그칠줄 모르는 강원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 산불은 수십차례의 소방헬기가 동원됐음에도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았다.

지난 11일 발생한 강원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 산불은 '담뱃불'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강한 바람으로 쉽게 진화가 되지 않아 12일 '야간 진화체제'로 전환된 도계읍 황조리 산불은 지상 인력들이 대거 투입해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 주간에 소방헬기를 비롯, 육군 23사단 장병들이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굴곡진 산세와 강풍으로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은 터였다.

오후 5시를 지나며 산림 당국은 '야간 진화체제'에 돌입하는 움직임을 보였으며, 오후 6시 진화헬기가 모두 자취를 감춘뒤 지상 인력으로 진화에 나서야 하는 입장이다.

또, 삼척 지역의 건조한 날씨와 강풍은 산불의 움직임을 더 크게 하며, 수차례 소방헬기로 쏟아부은 물은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특히, 산불 최초 발화 지점인 도로 인근에 대해 수사에 나선 경찰은 '담뱃불'로 추정하고 실화자에 대한 수사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소방당국은 날이 어두워지면서 지상 진화인력들은 강한 추위와 맞서 산불 진화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인명피해에 대한 우려도 강조했다.

조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 강원도 삼척시 중앙로 176, 한흥프라자 2층 207호  |  대표전화 : 033-575-1090 / 033-572-1090  |  팩스 : 033-575-1091
등록번호 : 강원 아 00178  |  등록일 : 2014년 8월 27일  |  발행인/편집인 : 정의한  |  대표 : 정의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영
[영서지사]강원도 춘천시 백령로 165 (효자동) 동광빌딩 3층  |   [영동지사]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33 (홍제동)
Copyright © 2018 강원지방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