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홍수 동해시장 예비후보와 자유한국당 서상조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30일 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행사장에서 만나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포옹을 하고 있다.

오는 6.13지방선거를 69일 남겨놓고 그동안 지선에 출마할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운동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심을 잡기 위해 지역구를 쫓아다니며 한 표를 호소하는 예비후보자들의 정신.육체적 고통도 이뤄 말할 수 없다.

▲ 더불어민주당 김남정 동해시장 예비후보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강원지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