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마당 > [사설]
[사설] 그동안 취미삼아 누렸던 '아마추어 정치人'
강원지방신문  |  euihan3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0  17:14:23  |  조회수 : 13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최근 6.13지선 강원 삼척시장 경선 이후 일부 예비후보들의 '아마추어 정치人' 냄새가 물 흐르듯 베어 나오고 있다.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겠다" , "경선을 다시 하자"... 라는 등 사탕 빼앗긴 어린아이들처럼 울며불며 조르는 모양새다.

하지만, 그들이 지금까지 지역에서 일 해 온 그동안 일련의 정치 실력은 대단했다고 평가하는 시민들이 많다.

또, 시민을 위해 일을 했고, 시민들을 위해 지역에서 큰 어른으로서 지역발전과 시민생활 향상을 꽤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은 아마추어에 불과하다는 것이 요즘 나오고 있는 말과 상통하다.

'내로남불', 다른 정당도 아닌 자신의 당에서 직접 시민들의 의견을 물어 경선을 통해 선출된 시장 후보를 이렇게까지 말이 나와야 하는지 시민들은 의문이라고 한다.

이미 시장.도의원 경선이 끝난지금, 이제 시의원 경선이 남아있는 삼척에서 또 다시 이런 '아마추어 정치人'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은 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총괄하고 약속을 지켜온 어느 한 사람의 심기를 건드리기에 앞서, '본인의 자질'은 의심해 본적이 있는지 물어봐야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다시 경선을 붙여 또 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고향을 떠날 것인가 물어보고 싶다. 이제 고향을 떠날 생각을 하지 말고 고향을 지킬 생각을 해야 될 것이다.

[관련기사]

강원지방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 강원도 삼척시 중앙로 176, 한흥프라자 2층 207호  |  대표전화 : 033-575-1090 / 033-572-1090  |  팩스 : 033-575-1091
등록번호 : 강원 아 00178  |  등록일 : 2014년 8월 27일  |  발행인/편집인 : 정의한  |  대표 : 정의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영
[영서지사]강원도 춘천시 백령로 165 (효자동) 동광빌딩 3층  |   [영동지사]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33 (홍제동)
Copyright © 2018 강원지방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