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끝난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소방안전대책 빈틈없이 주도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 평창소방서(서장 남궁 규)가 2018년 KBS119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고 20일 밝혔다.
 
평창소방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테스트이벤트 소방안전대책을 시작으로 슬라이딩센터 국제훈련기간 소방안전대책과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소방안전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성공적인 안전올림픽 개최에 큰 기여를 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시상에서 춘천소방서 소방장 이상근 대원이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해 1계급 특진과 포상금 300만 원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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