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4시 53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영동고속도로 상에서 14톤 화물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택배 차량인 이 화물차는 가드레일 충돌 후 화재가 발생, 6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3일 오전 4시 53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영동고속도로 상에서 14톤 화물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택배 차량인 이 화물차는 가드레일 충돌 후 화재가 발생, 6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